제 사진은 조명이 좀 노라니까 색상은 상품정보를 참고하세요. 설명하자면 회색과 베이지 사이의 오트밀같은 색상이라고 보면되고 색상이 아주 세련되고 여기저기 매치하기 좋은 색상이예요. 사이즈는 44~55입는 제 기준 적당한 오버핏이었습니다. 클래식 미디자켓보다는 덜 슬림한 핏이고요 팔 길이도 더 깁니다. 어깨뽕도 적당해요! 옅은 색이라서 단색이었으면 밋밋했을 수도 있을것 같은데 은은하게 들어간 패턴덕에 더 세련된 느낌이예요 ㅎㅎ 두께도 딱 봄가을용으로 좋아요! 원래 이거랑 클래식미디자켓 둘다 구매해서 더 마음에드는거 사려고 했는데 막상 둘다 입어보니 둘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둘 다 입을려고요 ㅎㅎㅎ 한번 입어봐서 보풀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편합니다!